창의전략연구소와 비앤파트너스, 농업 직거래 활성화 위한 공동법인 ‘직거래’ 설립
- 창의전략연구소와 (주)비앤파트너스 공동 설립
- 농업에 맞는 특화 된 직거래 솔루션 서비스
창의전략연구소와 비앤파트너스가 농업 직거래 활성화 위한 공동법인 직거래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대표는 “농업의 살길은 직거래, 친환경이며 이 두 가지를 실행해야만 향후 경쟁에서 이길 수 있고 이러기 위해서는 농업인들이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업 및 프랜차이즈 기업 컨설팅에 전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비앤파트너스 김석 대표는 “농업도 전문 경영인 시대로, 경쟁력을 키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농업 및 귀농도 창업이다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창의전략연구소와 (주)비앤파트너스는 양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농업에 맞는 직거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필요한 농가에 직접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까지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창의전략연구소 소개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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