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관행어업 양성화로 어업인 숙원사업 해결
이번 법 개정은 인천시가 서해5도 어업인들의 실정을 해양수산부에 2012년부터 2년간 설득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어로한계선 밖에 설정된 조업수역에서 어업을 하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은 그동안 연안복합, 연안자망 등 당해 어업에 해당하는 어업을 할 경우 생계유지가 어려워 수 십여 년간 출현 어기에 따라 조피볼락(우럭), 까나리, 꽃게, 홍어등을 포획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연안통발, 연안안강망 등 어업허가외 관행어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해 왔었다.
인천시는 이번 관행어업 양성화 절차를 밟기 위해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백령, 대청면사무소에서 개정 법령에 대한 설명회 등을 개최한 후 금년 12월말까지 국립수산과학원(서해수산연구소)의 수산자원조사 평가를 토대로 옹진군에서 2015년 3월부터 기존허가 건수 범위내에서 허가 전환을 할 예정이다.
관행어업 양성화를 통해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불법어업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전환되는 허가 업종별로 소득의 차이는 있지만 어가당 약 5천만원 내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연안안강망 허가가 없는 백령·대청 어선 47척에 대해 5월 ~ 6월 동안 까나리 어업을 할 수 있도록 해양 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한시어업 허가를 통해 어가당 약 4천만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인천광역시청 소개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 당선된 송영길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을 사람과 기업가 물류가 모여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세계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3대 핵심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 보육 도시,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 도시 인천, 청년 일자리 메카 인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수산과
김율민
032-440-4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