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무상급식비 165억 원 추가지원, 29만여 명 혜택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2014년 당초 계획한 무상급식비를 12.5% 확대한 165억 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는 경남도가 당초 계획한 교육청간 기관지원율을 50%에서 62.5%로 확대하는 것으로 지방비는 총 822억 원이 지원되는 것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재정여건상 추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무상급식 축소가 불가피하며 급식행정의 혼선이 우려되어 지방비 추가 지원에 대해 도와 교육청이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경남도의 이 같은 결정으로 올해 교육청이 확보한 493억과 지방비 822억 원을 합하면 1315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남도와 교육청간 논란이 되어 왔던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경남도내 읍면지역의 초·중·고등학생과 동지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자녀 등 총 750개 학교, 29만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무상급식비 지원에 대한 우리 도와 교육청의 의지는 매우 강하며, 앞으로 학교무상급식 지원은 도와 교육청의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이번에 추가로 지방비를 지원하면서 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하여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우선적으로 도내산 농수축산물 사용을 확대키로 하였으며, 향후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무상급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경남도 이동찬 공보관은 “최근 3년간 우리도의 무상급식 지원율은 70%로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율 45.6% 보다 훨씬 상회하고, 총 지원금액은 2182억 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다”며, 이어 “전국에서 고등학생에게까지 무상급식이 지원되는 것은 경남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급식담당
류금주
055-2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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