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4월 1일부터 시행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가정에서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지 않고 유선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집안에서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상 방문수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간 대형 폐가전제품 처리를 위해서는 읍·면·동을 방문하여 폐가전제품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4~7천 원 정도의 일정 수수료를 납부한 뒤, 주민들이 집 앞까지 직접 폐전자제품을 내 놓아야 하지만, 오는 4월 1일부터는 주민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의 콜센터(1599-0903) 등에 전화를 하면, 협회 직원이 집까지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오는 3월 전 시·군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간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준비를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전 시·군 동시 시행하기로 하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폐가전제품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나 모아서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이 서비스 시행으로 회수되지 않는 폐가전제품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공기 오염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향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가 정착되면 연간 약 4만대의 대형 폐가전제품에 대한 배출 수수료가 면제되고, 연간 1억 6천만 원의 수수료 면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폐가전제품 처리 부담을 덜어 주는데 이 서비스 시행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환경정책과
자원순환담당
오송훈
055-211-417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