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전문가회의 개최

과천--(뉴스와이어)--9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14.9.29~10.3일, 강원 평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사전 합의된 의제에 대해 의정서 당사국간 협상을 진행하고 당사국을 구속할 수 있는 결정문(Decision) 등을 논의·채택하는 회의
* 바이오안전성의정서 :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체 및 환경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이동, 취급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협약(‘00.1월 채택, ’03.9월 발효, ‘14.2월 현재 166개국 가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사회·경제적 고려에 대한 사전 전문가회의를 서울에서 개최(2.17~21, 라다마서울동대문호텔)한다.

특별전문가그룹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25명) 및 비당사국·국제기구·비정부기구(5명) 추천을 받아 선발된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고려 개념의 명확화를 논의한다.

회의를 주최한 산업부를 대표하여 개회식에 참석한 정석진 과장(바이오나노과)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경제적 고려와 관련한 명확한 논의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바이오안전성의정서의 목적에 부합하면서, 합리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당부하였다.

이번 회의는 제6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12.10월, 인도)에서 한국 대표단이 제안하여 유치한 것으로, 회의 결과는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이행에 따른 논의 진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의장국인 한국 정부를 대표하는 산업부는 이번 특별전문가그룹회의를 시작으로 당사국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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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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