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종 조달청장, 폭설 여파 ‘제설장비’ 생산 현장 방문
이날 방문한 이텍산업은 지난 2002년도 까지 수입에 의존하던 제설차를 100% 국산화하였고, 70% 이상의 국내시장 점유율과 1천3백만불 상당의 수출실적을 갖고 있는 우수조달물품 생산 중소기업이다.
민 청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최근 강원 산간지역의 폭설로 교통이 두절되고 축사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제설장비업체들이 제설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 및 납품관리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조달청은 강원지역에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22억 원의 제설장비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1,214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공급하는 등 지자체의 원활한 제설 작업을 지원해 왔으며 제설장비와 제설제의 추가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조달청 소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 기준 조달사업 규모는 총 35조원이다. 기획조정관, 전자조달국, 국제물자국, 구매사업국, 시설사업국 외에 11개의 지방청을 두고 있다. 조달청 차장 출신인 민형종 청장이 2013년부터 조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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