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르드, 중국의 의료용 영상기기 선도기업과 개발계약 체결

- 엑스레이용 회전 양극 생산업체인 아세르드, 이정표적인 여러 주요 업적 달성

뉴스 제공
Acerde
2014-02-18 17:00
생 엘렌 뒤 라크, 프랑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의료용 영상산업에서 사용되는 엑스레이 튜브용 회전양극 개발에 특화되어 있는 아세르드(Acerde)는 오늘 (i) 중국의 주요 의료용 영상기기 선도기업과 개발 계약 체결 (ii) 산업 발전을 위한 자사의 이정표적인 업적 (iii) 자사의 차세대 혁신 회전양극(흑연이 아닌 합성물질 기반) 공개를 발표했다.

아세르드(Acerde)의 에브레 뿌아렐(Hervé Poirel) 사장은 "우리는 우리의 최근 발전을 뒷받침해주고 우리 엑스레이 튜브용 회전양극의 품질을 확인시켜주는 중국의 거대 의료용 영상기기 기업과의 이번 계약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세르드는 이정표적인 주요 업적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국제적으로 더 많이 인지도를 얻고 노출될 것이다. 중국은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는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을 활용해 자체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번 계약은 중국에서의 우리의 입지를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의료용 영상 시장의 모든 주요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한 실험은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양극 하나의 수명이 약 3-4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들은 이제 실생활의 조건하에서 다량의 회전양극을 실험할 수 있게 되었다. 아세르드의 완성된 제품 라인이 한 달에 150개의 양극을 생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아세르드는 자사 제품에 대한 더욱 광범위한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길고 값비싼 마케팅 단계를 거쳐 결국 10년 계약 체결 성공

주요 의료용 영상 업체들은 2013년에 가속시험을 진행 한 이후(기본적인 가속시험은 일반적으로 2달이 걸리며 18개월의 실생활 사용 시뮬레이션을 거침) 이제 아세르드의 양극을 원 위치에서 실험하고 있다. 마케팅 단계가 길긴 했지만 한번 설득된 고객은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회전양극 시장

엑스레이 튜브용 글로벌 회전양극 시장은 연간 30만개의 부품(약 2억 5,000만 유로)을 생산하는데 이 중 대부분이 수출 된다(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이태리). 최초의 제조시설은 연간 1,000~1,500개의 양극을 생산했다. 아세르드는 이 분야 주요 시장 참여자들과 여러 협력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미 여러 건의 선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이를 통해 아세르드는 미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세르드는 의료용 영상 부문 주요 업체와 자체 엑스레이 튜브를 생산하는 장비 제조업체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www.acer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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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acer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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