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기반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 18일 지식재산위원회, 2014년 지식재산 시행계획 보고 및 자문

- 7대 전략목표, 65개 관리과제 사업비 1,192억 원 투자

울산--(뉴스와이어)--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 및 기반 조성을 위한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추진계획’이 수립, 적극 추진된다.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은 제1차 국가지식 재산기본계획(2012년~2016년)에 따라 세 번째 수립하는 지자체 시행계획으로 법정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식재산기본법 시행(2011. 7. 20.)에 따라 ‘2014년도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를 개최, 2014년도 지식재산 시행계획 및 울산지식재산센터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 및 토의의 시간을 가진다.

지식재산위원회는 위원장과 시의회 의원, 울산지식재산센터장, 변리사, 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직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지식재산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기능을 맡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기반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7개의 전략목표와 14개의 성과목표, 65개의 관리과제로 구성됐다.

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울산시는 올해 총 1,192억 원(국비 747억 원, 시비 311억 원, 기타 134억 원)을 투입, 65개의 관리과제를 역점 추진한다.

주요 성과목표로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중점지원, 브랜드, 디자인 및 SW의 개발역량 제고,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기초연구 확대, 전통자원의 지역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교류 활성화 및 우수기술의 사업화 촉진, 지식재산 전문인력 및 창의적 발명인재 양성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기된 의견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지역의 지식재산 진흥을 위해 울산지식재산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내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 지원기관으로써 지식재산 지원 허브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지식센터(울산상공회의소)는 지난해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에 2,200여 건의 지원 실적을 올렸다.

올해에는 단계별 지식재산 지원사업의 토대 구축을 위해 기업의 지재권 역량에 따라 IP 스타트업, IP 스케일업, IP 스타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조동혁
052-229-289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