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중소형 가게 ‘2013년 서울시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참여
※ 5가지 실천과제
△퇴근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코드 뽑기, △불필요한 시간대 간판 소등하기, △점포 내 전등 한등 빼고 한 달에 한번 1시간 이상 일부 전등 소등하기, △실내 적정온도 지키기(여름 25∼26℃ / 겨울 18∼20℃), △점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12년 6월~11월 대비 ’13년 동기간 전기사용량 9.6%(2,517MWh) 절감>
서울시는 정전대란 우려 및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이 현실화됨에 따라 2012년부터 상업부문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을 함께 할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를 모집하였으며, 에너지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도까지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약 5,000개소 모집을 목표하고 있는데, 2012년에는 미용실, 음식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1,008개소 참여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약 두배 가량 증가한 2,099개소가 참여하였다.
2013년도 전체 참여가게 중에서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한 가게는 약 1,145개소로, 2012년 6월~11월 대비 2013년 동기간 전기 사용량 9.6%(2,517,354kWh)를 절감하였으며, 이는 약 7,991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1개월간 사용하는 사용량이며, 약 670가구에게 1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양이다.
※ 에너지경제연구원 '11년 에너지총조사 : 서울지역 표준가정 1개월 전기사용량 315kWh
특히, 에너지 사용 피크기간인 7월~8월 동안 전년대비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는 총 916개소로, 전기사용량 약 14.5%(1,141,710kWh)를 절감하는 등 무더위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한 지난해에 서울시가 전력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참여한 가게 중 던킨도너츠 홍대점의 경우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에너지도 절감하고 경제적으로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참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며 “다른 지점에서도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에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 홍대점 에너지절약 실천활동 △제빵기구(제빵기, 반죽기 등) 사용안할 시 플러그 빼기 △착한가게 운동전에는 영업종료 후 1~2시간이후 소등하도록 세팅된 간판을 영업종료 후 바로 꺼지도록 세팅 △냉·난방기도 매장 내 1, 2층 각 3대 중 한 층별로 2대씩만 가동 △사무실,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공간 조명 확실히 끄기
<참여가게 자발적 에너지절감목표 설정, 5대 실천과제 이행을 통해 에너지절감>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는 서울시에 사업자로 등록한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스스로 에너지 절감목표량을 설정하고 다양한 실천과제 이행을 통해 자율 목표량을 달성하면 시에서 착한가게 마크를 부여한다.
또한 착한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가게는 실천과제 이행을 약속하고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설정하여 제출하면,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시민모니터단’이 직접 방문하여 5가지 중점 실천과제 및 절감정보 제공 등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감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금년도 3월 공모를 통해 에너지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시민단체를 선정하여 4월부터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참여 신청가게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가게 중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가게에 대해서는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 지급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임을 알릴 수 있는 ‘현판’을 제공하여 상업분야의 에너지 절감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전년대비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가게가 916곳에 달했다”며 “가게 이미지를 높이고 경제적 비용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력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에 앞으로 많은 가게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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