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최초 아침건강검진센터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전국 최초로 이달부터 오전 6시부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아침건강검진센터 3곳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침건강검진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광병원(서구 금화로) △광주일곡병원(북구 양일로) △은병원(북구 동문대로) 등 3개 의료기관이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건강검진, 암 검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운태 시장은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각 기관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아침건강검진센터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복지를 실현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라며 “바쁜 일상에 검진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제도인 만큼 각 의료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오후 9시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야간건강검진센터 3곳을 지정 운영했지만, 야간 검진을 위해 주간에 금식을 하거나, 검진 후 전문의 진료·상담을 위해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이 뒤따라 야간건강검진센터를 아침건강검진센터로 전환을 추진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가 건강검진은 질환과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 관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보장책으로 법이 정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건강정책 발굴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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