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건설시장 상생·협력을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민형종)은 2월 18일(화)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년 시설사업 업무계획’ 설명과 함께 건설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조달청은 올해 시설사업과 관련, 공공건설시장의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기업 하도급 비율 가점 신설, 지역제한경쟁 기준금액 상향 등 지역 중소·전문 건설기업의 수주기회 확대,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업종 간 특성에 부합하는 심사기준 개선,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적용기준 제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원 시설사업국장은 “올해는 건설산업의 활력 회복과 기술·가치 중심의 국가계약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조달청은 수시로 지역별 공사현장 간담회 개최 등을 갖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방안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조달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소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 기준 조달사업 규모는 총 35조원이다. 기획조정관, 전자조달국, 국제물자국, 구매사업국, 시설사업국 외에 11개의 지방청을 두고 있다. 조달청 차장 출신인 민형종 청장이 2013년부터 조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연락처

조달청
시설총괄과
박철웅 서기관
070-4056-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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