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으로 새 학기 자신 있게 시작하자”

- 새 학기 스스로 학습법 무료로 배워보세요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4-02-18 13:12
서울--(뉴스와이어)--3월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기주도학습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는 새학기를 맞아 스스로 학습법을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강의는 2월 22일(토), 3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진행되며 2주간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새 학기를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자기주도학습법은 전뇌계발로 시작한다. 전뇌계발 없이는 공부계획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90% 이상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 장점은 속성방법이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하는 것이 가능하며 소설 한 권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특히 교과서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등은 전뇌기억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글로벌 신지식인상 대상’, ‘2011년 대한민국 천재교육부문 성공 대상’을 받았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 교원 연수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영재지도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안양에 사는 이모(고2) 학생은 지난 가을 전뇌학습을 시작해 이번 2학기 성적 평균이 16점 올랐다. 예비군 중대장 박모씨는 4일 만에 초급과정을 끝내고 전문서적을 전체 암기하고 있다. K대 홍모(대1)양은 전뇌학습법을 적용하여 영어단어 50개를 3분에 암기하고 한자 30자를 10분내에 초고속으로 암기할 수 있다. 일본에서 온 방모군(대학생)은 방학기간 동안 열심히 학습하여 이 방법을 학교 수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학기에 아이가 공부를 하기 힘들어 했다면 아이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능력, 공부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자.

김 박사는 “이 학습법은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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