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강원 영동지역 문화재에 제설인력 추가지원
현재 관람객이 많이 찾는 ‘강릉 선교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계속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릉 임영관 삼문’, ‘강릉 오죽헌’ 등 해당지역 문화재 피해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제설인력지원에 나섰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관계기관과의 연락을 통해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실태조사와 보수를 신속히 시행하여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오는 21일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재 피해 현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종합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통가옥 경상보수 지원사업’은 전국의 중요민속문화재 중 전통가옥 168개소에 대하여 주변정비 등 경상관리와 경미보수를 수행하는 사업이며, ‘직영사업단’은 문화재 훼손에 대한 보수 및 풍수해 등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 응급복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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