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및 시설개선 사업’ 시범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화학사고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포항과 구미공단에 소재한 영세유독물 취급사업장에 대해 민관협업 모범사례로‘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및 시설개선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제안해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KSA), 포항·구미시가 참여하고 공업단지지역을 중심으로 2016년까지 100개 사업장에 4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금년에는 25개소에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내 129개 유해화학물질(불산, 염소 등)을 취급하는 영세한 유독물취급사업장(유독물 취급 중소기업이 1순위, 중견기업 2순위)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노후시설개선, 인력양성 위주로 지원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단계적인 정밀안전진단 표준화 사업과 운영기술지원, 시설개선 사업비로 운영된다.

도는 지난 1월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에 협업기관 업무협약서 체결, 사업공고, 사업 설명회 개최 및 홍보를 거쳐 신청서를 접수받고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할 중소 유독물 사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배출업소 환경기술인과와 유독물 취급업체 대표자(관리자)들에게 매주 SMS를 통한 도정비전 및 환경정보, 환경사고예방 대책 등을 맞춤형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한편 유관기관간 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해 ‘환경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김준근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은 “도민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터전 마련, 환경사고의 근원적 예방 및 실효적 수습·대응체계완비 등 실천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갈 것이며, 금년에는 한 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스스로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7월 ‘환경안전과’를 신설해 ‘환경사고 없는 경북 만들기’를 환경안전정책 목표로 ‘환경사고 ZERO에 도전’을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그 동안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예방 종합훈련(`13.3.28), 유독물 관리자 교육(8회 2,000명), 구미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유치(`13.12.5. 개소식)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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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과
이준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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