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소외와 차별없는 문화향유기회 확대로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운영 중인 교향악단, 국악단 등에 공연경비를 지원하여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민예술단 운영에 5억원, 저소득층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문화와·여행 바우처를 통합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44.3억원, 연극·무용·음악·국악 분야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군을 순회하는 ▲우수예술단체 시군 순회공연에 3.8억원 ▲문화소외지역 문화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문화우물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
둘째,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시군 우수예술행사 지원강화로. ▲경남예술제 ▲경남오페라단 정기공연 ▲경남민술대전 ▲경남음악제 ▲경남연극제 ▲경남사진대전 등 47개 사업에 34억원, 기업과 예술단체의 유기적인 협력망 구축을 위하여 ▲경남메세나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에 2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셋째,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행사 지원으로 경남도가 세계적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월 할 계획이다. 올해 4월3일부터 4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되는 ▲제58차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총회(WFIMC) 개최에 2.5억원 ▲통영국제음악제(4월) 15.4억원 ▲마산국제연극제(5월) 2.2억원 ▲거창국제연극제(7∼8월) 11억원 ▲밀양국제연극제(7~8월) 6.9억원 ▲이상근 국제음악제(10월) 2.5억원 ▲윤이상 국제음악제(11월) 4.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넷째, 예술인들의 전문예술분야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경남의 특성과 독자성이 있는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으로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시도 기획지원사업에 2억원, 예술단체와 문화시설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공연예술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에 6.8억원, 예술인들의 문화예술창작 공간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에 3억원, 각 지역 마을 단위의 역사적 기반들을 문화예술 작품화 하여 생활 속 문화예술 가치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에 2.2억원, 기초문화예술 육성과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 활동을 위해 ▲문화예술육성지원에 13억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확대이다.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술인 역량강화를 위하여 각종 전문인력 아카데미, 워크숍, 예술인 자율연구모임 등 개최하는 ▲광역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운영에 3억원,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초·중·고에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이론·실기 교육을 실시하는 ▲예술강사지원사업에 47.3억원,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간 여가문화조성을 위한 ▲토요문화학교운영에 7.7억원,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도민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 최낙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예술단체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된 환경 속에서 예술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또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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