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4년 도내 각종 예술단체 연간 247억원 지원
분야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소외와 차별없는 문화향유기회 확대로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운영 중인 교향악단, 국악단 등에 공연경비를 지원하여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민예술단 운영에 5억원, 저소득층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문화와·여행 바우처를 통합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44.3억원, 연극·무용·음악·국악 분야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군을 순회하는 ▲우수예술단체 시군 순회공연에 3.8억원 ▲문화소외지역 문화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문화우물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
둘째,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시군 우수예술행사 지원강화로. ▲경남예술제 ▲경남오페라단 정기공연 ▲경남민술대전 ▲경남음악제 ▲경남연극제 ▲경남사진대전 등 47개 사업에 34억원, 기업과 예술단체의 유기적인 협력망 구축을 위하여 ▲경남메세나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에 2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셋째,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행사 지원으로 경남도가 세계적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월 할 계획이다. 올해 4월3일부터 4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되는 ▲제58차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총회(WFIMC) 개최에 2.5억원 ▲통영국제음악제(4월) 15.4억원 ▲마산국제연극제(5월) 2.2억원 ▲거창국제연극제(7∼8월) 11억원 ▲밀양국제연극제(7~8월) 6.9억원 ▲이상근 국제음악제(10월) 2.5억원 ▲윤이상 국제음악제(11월) 4.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넷째, 예술인들의 전문예술분야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경남의 특성과 독자성이 있는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으로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시도 기획지원사업에 2억원, 예술단체와 문화시설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공연예술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에 6.8억원, 예술인들의 문화예술창작 공간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에 3억원, 각 지역 마을 단위의 역사적 기반들을 문화예술 작품화 하여 생활 속 문화예술 가치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에 2.2억원, 기초문화예술 육성과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 활동을 위해 ▲문화예술육성지원에 13억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확대이다.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술인 역량강화를 위하여 각종 전문인력 아카데미, 워크숍, 예술인 자율연구모임 등 개최하는 ▲광역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운영에 3억원,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초·중·고에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이론·실기 교육을 실시하는 ▲예술강사지원사업에 47.3억원,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간 여가문화조성을 위한 ▲토요문화학교운영에 7.7억원,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도민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 최낙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예술단체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된 환경 속에서 예술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또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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