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주한 EU회원국 대사들과의 간담회’ 참석
최근(2.12일) 개최된 외국인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 이어,이날 EU회원국 대사들과의 간담회에서 현 부총리는, EU의 경우 우리나라의 2번째 교역파트너이자, 한국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한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12년 급격히 감소했다가 회복 중인 EU의 對한국 투자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국에 대한 투자를 중점 당부했다.
특히, 美 연준(Fed)이 2.11일 발표한 통화정책보고서(Monetary Policy Report)에서 15개 신흥국 중 대만과 함께 가장 안전성이 높은 국가로 ‘한국’을 지목한 점을 강조하면서, 투자환경의 차별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현 부총리는, 금년중 한국정부가 체감경기 회복과 경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2월 말 발표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국내 대표적 Think-tank들과 민간의 역량을 총 결집해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현 부총리는 한국이 지난 반세기 동안 최빈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유일한 사례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의 경제정책을 벤치마킹하듯, 경제혁신 3개년계획은 ‘중진국 함정’을 탈피해 선진국으로 나아가려는 많은 국가들에게 Best Practice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U와는 ‘11년 ‘한·EU FTA’ 발효를 통해 포괄적이고 수준 높은 경제협력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므로, 상품 교역을 넘어 서비스산업, 문화 전반으로 협력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고, 차세대 과학기술, 산업정책 분야에서도 공동연구, 정책교류 등을 통해 공통과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기획재정부 소개
경제정책과 예산 및 세제 등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의 기능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주요 업무는 경제정책 방향의 수립과 총괄 조정, 예산 배분, 조세정책, 국고 국유재산 정부회계와 국가채무에 관한 관리, 외국환과 국제금융에 관한 정책 총괄, 대외협력과 남북경제교류협력 증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재정경제부 국장과 한국개발연구원장을 역임한 현오석 부총리가 2013년부터 기획재정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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