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신운동 3.0’ 중간보고대회 개최
2.18일(화) 14:00시 대한상의(국제회의장)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산업혁신운동 3.0’ 중간보고대회(이하 “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3.0운동 공동추진본부장인 산업부 장관(윤상직), 대한상의 회장(박용만)과 참여 대기업(11개 그룹, 53개)·중견기업(15개) 공공기관(12개), 경제단체(8개), 참여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3.0운동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우수 사례 발표, 참여 기업 간 성과공유협약 체결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3.0운동 중앙추진본부(대한상의, 이하 “중앙본부”)에 따르면 1차년도 1,936개 중소기업이 모집(‘14.2.4일 기준)되어 혁신활동이 57% 진행되었으며, 이 중 280개사는 혁신활동이 완료되었다.
* 14.2월 중 추가로 50여개사 모집하여 1차년도 참여 중소기업 모집 완료 예정
중간 점검 결과 참여 중소기업은 불량률, 원가절감률 등 지표가 약 23% 개선되었으며, 이는 목표 대비 약 59% 수준이다.
* 대기업 자체 사업, 공공기관 협력사 부문 제외
대기업 협력사 부문 참여 중소기업 중 사업이 완료된 58개사의 주요 지표 개선율은 42%로서 목표대비 78% 초과 달성하였으며, 기업 당 연간 6,700만원 수준의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집계되었다.(기업 당 3.0운동을 통한 지원(컨설팅, 설비투자)은 2,000만원 수준)
* 산업혁신운동 3.0은 “대기업 협력사 부문”(대기업 출연금 활용), “중견기업 협력사 부문”(중견기업 출연금 활용), “공공기관 협력사 부문”(공공기관 지원), “대기업 자체 사업”(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사업,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사업, 포스코 Quick Six Sigma)으로 구분
아울러, 대기업이 3.0운동의 일환으로 자체 추진하고 있는 2·3차 협력사 지원 사업을 통하여 272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으며, 공정불량률(64% 감소, 자동차재단 사업), 장비 정밀도(7배 향상, 기계재단 사업) 등이 상당 수준 개선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완료기업 222개사 기준)
또한 혁신활동 중에 높은 혁신의지, 대-중견-중소기업의 긴밀한 협력, 창의적인 문제 해결 등을 보여준 5개사의 사례도 소개됐다.
5개사는 높은 수준의 혁신활동 성과를 달성했으며, 협력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과 임직원의 혁신 의식 제고 등 정성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
한편 3.0운동에 참여 중인 대기업-1차사-2·3차사 간에 3.0운동과 연계한 성과공유협약(69건) 체결식도 진행되어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3.0운동의 혁신 과제가 협약의 목표로 반영되며, 2·3차 협력사는 위탁기업과의 장기계약, 수탁물량 확대 등의 방식으로 혁신활동 성과를 보다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금번 체결에는 총 125개사(대기업 12, 1차사 44, 2·3차사 69)가 참여하였으며, 중앙본부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3.0운동 참여 기업의 성과공유제 도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3.0운동과 연계하여 54개사(대기업, 1차사, 2·3차사 포함) 성과공유협약(51건) 기 체결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하여 기업, 단체 등 참여 주체의 그간 노력을 격려하였으며, 3.0운동이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하여 2·3차 협력사의 지속적 성과 창출 및 2·3차 협력사에 참여 유인 제공을 위한 성과의 귀속, 3.0운동으로 인한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가 중요함을 언급했다.
아울러, 1차년도 반환점을 돈 3.0운동은 계속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나타나고 있고, 기존 단체본부 외의 기관에서도 참여 의사를 피력하는 등 산업계 혁신활동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차년도 사업은 금년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중앙본부는 전진대회(‘14.7월) 등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출연연 등 기술전문가 등으로 기술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기업 간 생산혁신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On-line 시스템을 개발하여 2차년도(‘14.6~’15.5월) 사업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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