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와이어)--미래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농촌기반의 미래융복합기술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손을 잡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농업과학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과 2월 19일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기초기반 기술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융복합 원천기술을 연계해 국가 연구·개발(R&D) 효율성 제고 및 농식품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성사됐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융복합 연구 협력과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 시설·장비 공동 이용 등이 이뤄진다.

특히 △로봇 및 무인화 기술 기반 미래농업환경 구축 연구 △신기능성 생물소재 천연물 신약, 항노화 식품 개발 △나노물질 이용 병해충 진단기술 개발 △농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 분야 △농업·식품 정보 활용을 통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앱 및 게임 개발 등 세부협력과 전문가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협력사항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김두호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문화콘텐츠기술(CT) 융합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을 기획·추진해 두 기관의 연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김병석 연구관
031-29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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