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환경에너지마을 조성사업에 경남 통영시 선정
이번에 선정된 환경에너지마을 조성사업은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 원동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56억 원(국비26, 지방비30)이 투입되어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시설 및 퇴비생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 시설은 지역 내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수산잔재물 등으로 재생에너지원(메탄가스)을 생산, 열병합발전으로 전력 생산을 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원 발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온수)을 인근 마을 공동시설 및 비닐하우스 단지에 공급함으로써,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화로 수익을 창출도 기대된다. 또한 마을 주민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환경에너지마을 조성사업’은 최근 환경부가 화석연료의 고갈, 고유가와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및 보급 확대의 필요성에 따라 제기되었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어촌지역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지역 내에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자립화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총 40개의 에너지 자립마을을 선정하며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통영시의 가축분뇨(바이오매스) 등 폐자원을 이용한 에너지화 시설이 지역의 폐자원 활용도 및 에너지 자립화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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