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3D 프린팅 지재권 심포지엄’ 창립 및 신기술 세미나 개최
3D 프린팅 기술은 소프트웨어, 기계, 소재, 전자,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기술이 융·복합화된 기술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파급효과가 커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오는 2월 20일과 21일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3D 프린팅 관련 지재권 동향 및 신기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 심포지엄에서는 3D 프린터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전략 및 사례, 3D 프린팅 최신기술동향, 3D 프린터 확산에 따른 지재권획득전략이 발표될 예정이다.
창립 심포지엄에 뒤이어 3D 프린팅 관련 세부 신기술 세미나에서는 △3D 금속 프린팅 기술 △바이오-3D 프린팅 기술 △나노-3D 프린팅 기술 △3D 프린팅 소재별 적층 기술이 각각 발표되고, △3D 프린터를 활용한 서비스 신사업 아이템, 수익모델 및 사례가 발표된다.
특허청은 금번 창립 심포지엄과 신기술 세미나를 통해 서로 다른 기술적 배경을 갖고 있는 연구자들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상 교류의 장(場)을 마련한다. 이를 통하여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주요 이슈인 속도, 재료, 프린터 크기, 정밀도 문제 해결을 위하여 심포지엄 참가자들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주무부처인 특허청은 향후 3D 프린팅 지재권 심포지엄에서 3D 프린팅 관련 핵심특허와 ‘14년부터 특허권이 만료*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지재권 기반의 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국내 기술 기반이 부족한 3D 프린팅 분야의 기술 국산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금속 소결 기술(DMLS: Direct Metals Laser Sintering) 등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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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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