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FTA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는 전문성과 인력이 부족하여 원산지 확인과 원산지 증명서 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기업에 전문관세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검증하는 ‘원산지확인 검증 컨설팅 사업’을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이미 이 사업을 통해 89개사 120회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 사업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전국의 16개 지역FTA활용지원 센터에 확대되어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 8개 지역센터는 연초부터(2~12월) 사업을 시행하고, 나머지 8개 지역은 준비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 계획(7~12월)임
- 상반기 실시 : 경남, 부산, 인천, 대구, 광주, 경기(남), 충남, 경북
- 하반기 실시 : 대전, 울산, 전북, 경기(북), 강원, 충북, 전남, 제주
제3자 확인이란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제3의 기관(경남지역FTA활용지원센터) 이 협력사가 수출자에게 제공하는 원산지확인서의 적합성을 검토·확인하고, 확인기관 명의의 확인결과서를 무료로 발급하는 사업으로, 협력사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보다 정확한 원산지 판정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수출자의 과도한 검증요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출기업은 수출품에 대한 원산지 판정의 불확실성 감소로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FTA 상생협력을 유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경남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하여 제3자 확인사업 등 협력업체의 FTA 원산지관리 및 활용지원을 강화할 계획으로 협력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방안과 수출기업(모기업)과 협력기업의 동반성장 차원의 협력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 FTA컨설팅 신청 및 기타 문의처 : 경남FTA활용지원센터(210-3044/3045)
※ 행사개요
- 일시 / 장소 : 2.19(수) 11:00/ 창원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3층)
- 참석(서명) : 경남도 하승철 경제통상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조용만 통상국내대책관, 창원상의 김예중상근부회장
- 기업간담회 : 범한산업(주) 등 10개사 대표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국제통상과
국제통상담당
김영희
055-211-2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