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2005년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인력 활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금년 노인일자리 박람회는 3개 권역으로 분산하여 수원시, 군포시, 고양시에서 각각 개최키로 하였으며 남부권은 수원시 주관으로 10개 시·군이, 중부권은 군포시 주관으로 11개 시·군이, 북부권은 고양시 주관으로 10개 시·군이 참여할 계획이다.

권역별 개최 일정은 수원시는 10월 21일 (금)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군포시는 10월 12일 (수) 시민체육광장 실내체육관에서 고양시는 9월 30일 (금)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제1홀에서 개최키로 하였다.

노인일자리 박람회 구직 대상자는 경기도내 거주 55세이상 남·여 15,000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300여개 이상의 업체를 유치하여 1,500명 이상 채용을 연결시킬 계획이다.

권역별 노인일자리 박람회개최 추진을 위해 노인복지회관, 노인취업지원센터, 시니어클럽이 참여하여 노인일자리박람회 사무국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원하는 분은 박람회 당일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박람회는 道 주관으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일괄 개최하여 1,803명을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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