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억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개선하는 곳은 광주시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한 동구 율곡초교, 서구 화정초교, 남구 장신초교, 북구 양산초교, 광산구 현대 유치원 등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9곳, 어린이집 10곳이다.
주요 개선사업은 과속방지턱 등 차량감속유도시설, 보행자방호울타리 등 무단횡단방지시설, 보도조성 등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보완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정비·확충이다.
또한 광주시는 “어린이들은 키가 작아 눈높이가 낮고,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에 놓이기 쉽다”라며 “경찰청, 녹색어머니회,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3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42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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