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CCAS 2005’ 행사는 부산 BEXCO 컨벤션홀 2층에서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STX조선·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조선·IT기업인 및 세계 주요 학회·대학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하여 초청강연, 컨퍼런스, 조선해양 S/W전시회, 산업체 견학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ICCAS’는 국제조선정보기술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Applications) 의 약자로서, 전세계 조선정보기술분야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이다. 지난 1973년 일본 동경에서 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매 2~3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2002년 스웨덴 말뫼 개최이후 올해 부산에서 열 두 번째를 맞는 조선관련 IT·S/W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컨퍼런스 행사이다.
ICCAS국제프로그램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조선학회 선박설계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카이 요한슨(ICCAS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장), 리차드 롱던(아베바 그룹총괄 대표이사), 케빈 스탠리(인터그라프 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등 해외기업 대표를 비롯하여 최향순 대한조선학회 회장(서울대 교수), 한순홍(KAIST교수), 이규열·신종계(서울대 교수), 코야마(동경대 교수) 등 국내 학회·대학관계자들이 대거참여할 예정으로 있어,
△조선관련 IT·SW분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기반 조성
- 한진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소과의 CAD/PLM 전문인력 양성 등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 SW 엔지니어링 하우스(대형조선소들의 선박설계 및 엔지니어링 파트를 따로 분사해 만든 전문기업) 부산 유치 기반 조성
- 차세대 CAD(컴퓨터기반 설계디자인)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역대학/IT기업 참여 기회 모색
△AVEVA 등 해외우수 IT기업과의 교육 등 공동협력사업 발굴
- AVEVA, DNV Software, Intergraph 등 세계적인 IT/SW업체들과 전문인력 양성 등 공동협력 사업 추진
※ AVEVA, DNV Software -부산정보산업진흥원간 상호협력 MOU체결
- AVEVA 등 해외우수 IT기업 R&D센터 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
※ 특히 AVEVA 등은 현재 아시아 지역 R&D센터 설립을 검토중이며 현재 인도와 한국 등이 유력시되고 있음, 따라서 ICCAS 2005행사를 통해 부산이 R&D센터의 적지임을 적극 홍보
△부산지역 IT·SW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수출 지원 등 큰 성과가 기대된다.
‘ICCAS 2005’ 행사는 8월 23일(화) 오전 11시 BEXCO 컨벤션홀 2층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5일(목)까지 3일간 조선관련 IT/SW기술 최신 연구결과 및 논문 73여편이 발표되고, 컨퍼런스와 병행하여 컨벤션홀 1, 2층 로비에서는 현대중공업, 일본 IHI, AVEVA, DNV Software, Integraph, IBM 등 국내외 기업가 참여한 IT·SW 제품 및 기술 전시회를 연다.
또한, 동경대 코야마 교수, 리차드 롱던(Richard Longdon) AVEVA 그룹 대표이사, 미국 마이크 폴리니 GRD 수석연구원, 이병모 대우조선해양 상무보 등 4명이 ‘조선분야 최신 IT 기술의 적용 및 향후 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선박설계연구회, 생산기술연구회, 조선CAD/PLM 솔루션 Week 등 국내 조선정보기술 관련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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