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 올해 에너지 소외계층 10가구에 2.5kW 태양광발전시설 무상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역의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태양광발전시설 무상지원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 가구당 연평균 3,000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설비 2.5kw를 무상 지원하고 주택의 에너지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시, KBS 울산방송국, (사)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지회, 주)럭스코 등이 후원한다. 올해 대상 가구는 10가구이다.

희망 가구는 오는 3월 6일까지 (사)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누리집(홈페이지)(www.noksekenergy.org)로 신청하면 사랑의 햇빛에너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에너지 소외계층 20가구에 50kw,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25kW 등 총 75kW 태양광발전시설을 무상지원 하였다.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김민철
052-22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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