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부산의 명품 수산물이 탄생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10일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명품 수산물 브랜드 자문위원회」를 열고 『부산광역시지정 명품 수산물』 브랜드를 사용할 업체 및 제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사용 신청업체에 대한 제품설명서, 국내 공인검사기관 인증 검사성적서, 업체시설기준 자격 등 서류검토에 이어

부산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 교수, 수협, 유통업체 등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통해 업체 및 제품에 대한 설명·전시·시식 등을 거쳐 선정된 지정업체는 4개 품종에 15개 업체로 간고등어는 가인수산(주) 등 10개 업체, 미역·다시마는 기장물산(주) 등 3개업체, 어묵은 (주)늘푸른바다, 제일냉장식품 등 2개 업체이며, 이달 25일(목) 시청 소회의실에서 홍보 마케팅지원 의견수렴 및 향후발전계획에 따른 지정업체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우수 수산물’에 대한 보호·육성 및 품질의 차별화로 구매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해 간고등어, 어묵, 미역, 다시마 등 4개 품종에 대해 지난 7월 말까지 부산명품 수산물 브랜드 사용신청을 받은 결과 간고등어 11개 업체 37개 품목, 미역·다시마 3개 업체 33개 품목, 어묵 2개 업체 7개 품목 등 총 16개 업체 77개 제품이 신청·접수됐었다.

시는 국내·외 수산물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부산의 수산명품’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개발을 목표로,
△지정요건 적합업체 간담회개최(8월)
△지정업체 제품 시료수거 및 안전성 검사(9월)
△부산시 지정 명품 수산물 시식회 개최(10월)
△제3회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홍보관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부산명품 수산물 상표사용 제품에 대하여 TV광고, 광고탑, 지하철 광고,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시보를 통한 홍보 및 해외시장개척박람회 참가지원 등 각종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소속공무원으로 하여금 부산명품 수산물 상표사용 제품에 대하여 관련장부, 원산지 표시, 생산현장, 품질선별, 출하, 유통경로 등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출하품의 내용, 품질표시 및 방법의 일치여부 등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분기 1회 이상 조사하는 등 제품에 대한 품위유지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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