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bH, 새내기들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패션 스타일링 추천
- 새내기 한학기 밥값, 옷만 잘 입어도 공짜! 하의는 강렬하고 섹시하게, 상의는 조신하게!
- 강의실, 도서관, MT 때 잊지 말아야 할 필수 패션 스타일 TIP
강의실 패션 ‘하의는 강렬하고 섹시하게, 상의는 귀엽고 조신하게!’
대학생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라면 전공수업을 듣는 자신의 모습을 가장 먼저 상상 할 것이다. 하지만 과도한 노출 의상과 짙은 화장은 이내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사기 마련. 하지만 교복을 벗고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싶은 이들에게 강의실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3월 강의실 패션으로는 내추럴한 니트 상의에 핫팬츠&레깅스 스타일을 추천한다. 수업을 들을 때는 단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쉬는 시간이나 밖에서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각선미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여기에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체크무늬 또는 청색의 셔츠를 레이어드 해도 좋다.
뉴욕 어반 캐주얼 NYbH 마케팅 팀장은 “새내기들이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3월 달의 날씨는 아직 쌀쌀하다”며 “부드러운 소재의 니트를 가벼운 점퍼나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쉬한 멋에 따뜻함 또한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험 기간 도서관룩 트레이닝 패션 + 컬러 백팩이 갑!
입학 시즌이 지나가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시험기간이 다가온다. 하지만 캠퍼스의 패셔니스타들은 시험기간에도 스타일링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도서관 패션의 핵심은 바로 트레이닝 바지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바로 아저씨, 아줌마 패션이 되는 것이 도서관 패션이다. 몸매가 마른 체격이면 밑단이 좁아지는 플리스 팬츠를 추천하며, 덩치가 있다면 넉넉한 일자 트레이닝 팬츠가 좋다.
상의는 활동하기 편한 후드티나 맨투맨 티셔츠를 매칭하여 입는 것이 좋으며, 늦은 시간 추위를 대비해 조끼 패딩을 챙기는 것도 좋다. 이 때 비비드한 컬러의 백팩을 함께 매칭하면 심플한 트레이닝복 패션에 자신만의 포인트를 주어 엣지있는 도서관룩을 완성할 수 있다.
1박2일 MT 필수품 모자! 스냅백 하나로 패션 센스 만점!
미팅과 더불어 대학생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대학생활 중 하나가 바로 MT다.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1박 2일 동안 학교 선배,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MT는 언제나 새내기들이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리는 최고의 행사다.
얼마 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NYbH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MT에 잊지 말고 꼭 가져가야 할 아이템”으로 응답자 중 76%가 ‘모자’를 꼽았다고 한다.
모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면서도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헤어 스타일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필수품으로 꼽힌다.
평범한 캡모자보다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냅백을 준비한다면 단번에 스타일리쉬한 새내기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뉴욕 어반 캐주얼 NYbH 마케팅 팀장은 “교복과 함께 틀에 박힌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새롭게 대학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새내기들에게 패션은 또 하나의 도전”이라며 “때와 장소에 맞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낸다면 센스있는 새내기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YbH는 뉴욕의 문화와 감성을 표현한 패션 브랜드로 도시적이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지닌 다양한 의류를 2010년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NYbH 소개
NYbH(Now You belong to our Hearts)는 뉴욕 어반 캐주얼 브랜드(New York Urban Casual Brand)이다.
웹사이트: http://www.nyb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