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2014년 마케팅대상 ‘주목 받은 신상품’ 부문 수상

뉴스 제공
스마트카라
2014-02-20 10:30
인천--(뉴스와이어)--스마트카라는 지난 19일,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진행된 2014년 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2014 주목 받는 신상품”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4 주목 받는 신상품은 1차 전문가 추천, 2차 온라인 소비자 조사에 이어 3차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심사는 가치성, 시장성, 차별성 3가지 측면의 평가로 이루어졌다.

스마트카라는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가치, 높은 소비자 니즈, 기존 제품대비 획기적인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카라(www.magiccara.co.kr)의 최호식 대표는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인식이 거의 전무했던 약 13년 전부터 한 길만을 고집해 왔으며 그 결과 대한민국 대표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13년 대한민국 음식물처리기 표준으로 자리잡은 분쇄건조방식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3~4시간만에 냄새 없이 완전 건조된 가루 형태로 처리하여 그 부피와 양을 1/10로 감량시켜주는 획기적인 친환경 웰빙 가전제품이다.

스마트카라는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방지하는 절전형이며 음식물처리기 전용으로 개발된 특수 첨착 에코필터를 장착하여 처리하는 동안 전혀 냄새가 발생하는 않는 획기적인 탈취성능을 구현했다.

투입구가 넓고 건조통이 분리되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특허받은 강력 3중 회전임팰러와 저속회전의 파쇄구조로 닭뼈까지 처리가 가능한 강력한 분쇄력을 보유하면서도 저속회전으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고급 기능으로 건조통 셀프클리닝 기능과 음성자가진단기능도 가지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국내 홈쇼핑, 할인양판점, 유명백화점 등에서 이미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작년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소형가전콘테스트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어 독일 로드쇼까지 다녀온 바 있다.

해외에서도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점차 확산되면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는 가운데 기존 싱크대로 바로 갈아버리는 디스포저가 환경과 품질상 등의 문제로 사용이 축소, 금지되는 추세에서 스마트카라와 같은 획기적인 성능과 기능을 가진 제품이 없어 스마트카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미 북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프랑스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UL, CE인증이 막마지 단계에 와 있다. 현재 스페인, 영국, 태국, 일본 등 계약도 곧 체결될 예정으로 해외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라는 해외파트너사들과 함께 친환경소비캠페인 TFT(Trash for Trees)를 글로벌하게 펼치고 있다. 이는 스마트카라 한 대가 판매될 때마다 작은 나무 한그루 심기 기금을 적립해서 이산화탄소 저감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친환경소비캠페인이다. 대전시청과는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시범사업도 진행중에 있다.

‘스마트카라’는 가정용 제품으로 독립형과 빌트인 제품을 출시했으며 어린이집, 편의점, 치킨프랜차이즈용 중대형(10~20kg)과 대형급식소와 업소용 대용량 제품(50~100kg)이 개발중에 있으며 2014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2014년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구축하여 국내시장에서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해외 진출 또한 공격적으로 추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매직카라 소개
매직카라는 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으로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카라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

연락처

매직카라
홍보대행사 디딤커뮤니케이션
안지영 대리
010-5703-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