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전국체전을 앞두고 울산은 꽃으로 치장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생태 도시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아름다운 꽃 조형물을 이 달부터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잇는 10개의 교량 난간에 8,438조의 걸이 화분을 설치키로 했다.

교량별 설치계획을 보면 번영교 1천140조, 명촌교 1천740조, 학성교 1천80조, 울산교 1천44조, 태화교 1천440조, 신삼호교 1천443조, 동천교 471조, 체육교 80조 등이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 주변과 동천교~반구로타리 구간의 가로등에도 232조의 꽃걸이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더불어 10개의 꽃탑 및 화단을 설치키로 했다.

꽃 장식물 설치공사 계획에 따르면 종합운동장에는 H7.0×D4.0 규모의'횃불 조형'꽃탑과 화단이, 동천체육관에는 H7.0×W5.0 규모의'해울이 조형'꽃탑과 화단이, 옥현사거리에는 H15.0×W7.0×L12.0 규모의'등대모형'꽃탑과 화단이 각각 설치하기로 돼 있다.

또한 울산공항에는 H6.0×D4.0 규모의'배(梨) 모형'꽃탑과 화단이, 울산역 광장에는 H8.5×W5.0×L12.0 규모의'꽃배(船)모형'꽃탑과 화단이 각각 설치돼 울산을 찾는 손님들을 꽃처럼 아름답게 맞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명촌 IC에는 H4.5×D2.5 규모의 꽃기둥과 화단이, 언양 IC와 울산체육공원에는 H10.0×W7.0×W6.0 규모의 사각꽃탑과 화단이 각각 설치돼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한층 돋울 전망이다.

이 외에도 성내 삼거리에는 H6.0×L18.0 규모의 꽃벽이 설치되고 시청 정문에는 H3.0×L12.2 규모의 꽃벽 2개와 화단이 설치해 지나가는 체전 참여자들을 즐겁게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구·군 및 시설관리공단은 성화봉송로 및 주간선도로, 마라톤 코스 등에 '가로변 화분놓기'및'공한지 및 가로섬 꽃길 조성'등을 추진키로 했으며 태화강 고수부지 등에는 꽃을 식재해 관리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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