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도지사 홍준표)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욕구와 복지자원을 조사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복지비전을 제시하고 복지시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금년 한 해 동안에 걸쳐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와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이 참여·합의 과정을 거쳐 2015~2018년까지의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시책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한 계획이다.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은 도와 18개 전 시·군이 별도로 추진하며, 도는 광역단위, 시·군은 기초단위의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최종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확정·추진하게 된다.

시·군별로 수립하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은 ‘2014년 지역사회복지조사표’를 이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및 복지자원 조사, 해당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핵심사업들을 발굴하고, 도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시군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시·군별 복지계획의 조정, 광역단위 복지시책 발굴 및 시·군 지원계획,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평가 및 개선방안, 복지예산 전달체계 개선 및 복지누수방지 대책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된다.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시군별로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지역사회복지계획 조사표’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및 복지자원을 4월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400가구씩 선정하여 방문 또는 서면조사 방법으로 조사하며,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참여제안도 받는다는 계획이다.

조사표는 가구일반사항, 주거상황, 소득, 재산, 지역사회만족도, 아동·노인·장애인 복지만족도, 복지요구사항 등 13개 대분류 항목과 각각의 해당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복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와 수렴된 의견을 분석·심의하여 광역단위 또는 기초단위의 복지비전과 복지시책을 마련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은 4년간 경남의 지역사회복지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의 지역사회복지계획이 관 주도적으로 추진되었다면, 이번 제3기 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향후 4년간의 경남의 복지비전과 복지시책을 만드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복지노인정책과
사회복지담당
김태경
055-2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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