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피플즈, 가장 합리적인 온라인 광고플랫폼 ‘리더스타임’ CPT 론칭

- ‘리더스타임’, 클릭이 발생해도 방문자가 10초 안에 웹사이트를 빠져나가면 광고비가 과금되지 않는 합리적인 시스템 제공

뉴스 제공

2014-02-20 13:45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광고플랫폼 기업 (주)비제이피플즈는 기존의 온라인 광고의 가장 큰 문제점인 부정클릭 및 무효클릭에 대한 문제점을 완전하게 봉쇄할 수 있는 리더스타임 CPT 플랫폼을 독자 개발하여 론칭했다.

리더스타임 CPT는 클릭이 발생하면 무조건 광고비가 과금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에서 탈피하여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고객관심기반 수치로 측정하여 그 수치만큼 광고비를 지불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다.

현재 대부분의 CPC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효과 없는 트래픽에 대한 광고비 지출이다. 이에 대해 리더스타임 CPT는 방문자가 광고주의 웹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을 체크하여 그 결과값을 토대로 광고비가 과금되기 때문에 현재 운영되고 있는 그 어떤 광고플랫폼보다 혁신적이며 온라인 광고의 볼륨을 최대치로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광고주의 웹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가 10초 안에 빠져나가면 광고비가 지출되지 않기 때문에 불합리한 광고비 지출에 대한 불만을 완전하게 해소시켰으며, 정밀한 콘텐츠 분석시스템을 통해 광고를 보게 되는 방문자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 올려 완벽한 고객관심 기반 타깃팅 광고플랫폼을 완성시켰다.

(주)비제이피플즈의 이성진 상무는 “리더스타임 CPT는 효과 없는 광고 시스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억울하게 광고비를 지출했던 광고주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제이피플즈는 리더스CPA, 리더스UP, 블로거머니, 베베톡(육아포털)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독자 개발 및 운영하여 쌓은 기술력과 마케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광고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새로운 온라인 광고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벤처 인증을 획득, 기존에 해결되지 않았던 온라인 광고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가장 혁신적인 광고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비제이피플즈는 현재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장 효과있는 광고플랫폼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비제이피플즈 소개
비제이피플즈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터넷 광고대행, 광고기획,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사업을 하고 있다. 사원수 25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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