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ICT 융합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2014-02-20 14: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 권오현)는 21(금)일 오전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ICT 융합산업 활성화 등 신산업 촉진과 전자업체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

권오현 회장은 “KEA는 의료IT등 ICT융합촉진, 회원사의 애로사항 및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힘.

KEA는 ICT 특별법 시행에 따른 ICT융합 촉진 등 신산업 활성화, 산업공통애로기술 개발 과제 발굴 등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한다. 또한 신규 임원사로 동부대우전자(주), (주)루트로닉 2개사를 추대키로 함.

☐ 한편 KEA의 2014년 중점 사업계획을 보면 금년 회원사 맞춤형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기업경영 지원, 정부정책 수립 지원, 산업 진흥 및 기반 구축, 정보제공, 글로벌 협력 등 5개 부문의 사업으로 회원사 기업 지원강화, FTA 등 통상지원 강화, 전문인력 양성 지원, 일자리 창출 및 ICT산업 수요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

웹사이트: http://www.gok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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