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관합동으로 폭설 취약건축물 긴급점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관합동으로 폭설 취약 건축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2. 19. 오후 5시 제1회의실에서 23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주낙영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경주 체육관 붕괴사고의 원인과 후속조치·재발방지대책은 물론, 지난 2.7일부터 14일까지 동해안과 북부지역에 내린 폭설에 대해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시·군으로부터 피해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보고받고 향후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는 2월 20일 오전 11시에는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 시·군 및 안전관리 자문단, 구조기술자, 대학교수 둥 관계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 취약건축물 일제점검을 위해 ‘민관합동 긴급 점검회의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긴급 점검회의에서는 2. 28까지 전수 안전점검 및 정비 확행하여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안전점검 시 건축주를 반드시 참여시켜 단속이 아닌 사전예방취지 점검임을 주지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건축구조 기준 및 점검기준 강화 등 사후 유사사고 예방의 제도개선 건의도 있었다.

도에서는 2.21∼2. 28(8일간)까지 민관합동으로 동해안과 북부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폭설 취약건출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며, 경북도·시군(안전·건축부서) 및 건축사협회, 안전관리자문단, 안전·구조분야 교수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경량샌드위치패널 건축물(체육관, 강당, 공장, 창고 등) 369동과 노후불량 주택 101동 전수 470동에 대해 일제 조사와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PEB공법(샌드위치패널을 이용한 공법)으로 지어진 다중이용시설 및 공장 등에 대해 강설·강우 등에 대한 사전대비실태, 주요구조부의 안전성 및 유사시 대응계획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된 재해취약시설물은 긴급 안전 및 보강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조사반을 운영 노후·위험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 노후·위험건물 및 비닐하우스 등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하여 아직 남아있는 잔설제거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하기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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