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3세 이상 8천 원씩 인상
경기도는 19일 경기도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적용하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3%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 가운데 민간시설의 3세 보육료는 기존 27만 5천 원에서 28만 3천 원으로 가정시설은 27만 8천 원에서 28만 6천 원으로, 4세 이상의 경우도 민간시설은 25만 3천 원에서 26만 1천 원으로 가정시설은 27만 8천 원에서 28만 6천 원으로 모두 8천 원씩 인상된다. 정부지원시설은 모두 동결됐다.
이밖에도 도는 보육료 이외의 필요 경비 중 입학준비금은 10만 원으로 동결하고, 차량운영비는 전년 대비 2천 원 인상된 2만 원으로 결정했다. 행사비, 특별활동비, 현장 학습비, 아침⋅저녁급식비 및 시⋅군 특성화 비용은 시⋅군 실정에 맞게 시⋅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확정된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2월 말까지 경기도 및 시⋅군청, 육아종합지원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보육료 부담과 물가안정을 위해 보육료를 동결해 왔다”며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보육료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수납한도액 준수 여부와 보육료 등 필요경비가 목적대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청 소개
경기도청은 1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문수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통일 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는 2020계획을 통해 경기도를 통일 이후 대륙시대까지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중하게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체계적이며, 친환경적,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GTX 착공을 조속히 실현해서 수도권을 사통팔달,녹색·다핵공간으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
김정희
031-8008-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