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빙기 앞두고 과적차량 단속 강화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2개반 9명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14개 노선과 8개 교량을 중점 단속구간으로 정해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차량에 대해서는 공사감독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건설현장 차량 운전자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과적운행 근절에 자율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과적운행 단속홍보와 함께 관련 법령에 의한 축중계 설치와 자체점검 실시를 요구하는 한편, 매월 3일 이상 특별단속과 매월 1회 휴일 단속을 통해 과적의 근본적 원인을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지방도 및 국지도, 주요 교량 등지에서 운행하던 화물차량 3490대를 검차해 43대의 과적차량을 적발, 268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했다.
적발유형을 분석한 결과 화물별로는 43대 중 69.7%인 30대가 건설공사 현장의 토사, 건축자재, 폐기물을 실은 화물차량이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55.8%인 24대가 적발됐고, 노선별로는 어등대로, 서문대로, 임곡로 등 광주시 간 경계지역에서 51%인 22대가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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