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4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신규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미래 전북 경제발전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선도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26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20여개사를 신규 선정하여 총 100개사의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전북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신청대상은 전라북도 4대 성장동력산업 및 뿌리산업분야 기업체 중 사업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 기준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기업이며, 오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에 우편이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선도기업 신규 선정은 기술력과 수출역량, 기업의 비전, 경영역량 등 성장가능성에 대하여 외부 전문가 현장실태 조사, 기업 발표평가 및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신규 선정될 선도기업에 대하여는 기술개발, 마케팅, 인력양성, 컨설팅, 네트워크 등 5개분야에 대한 기업애로사항을 수렴, 현장맞춤형 지원을 통하여 선도기업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여 전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그 동안 전라북도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12년 30억원 → ’13년 40억원→‘14년 60억원) 힘입어 2009년도 2개사에 불과했던 매출액 500억원 이상 선도기업이 2013년도 11개사로 크게 늘어났으며, 이중 3개사가 1,000억원 이상 매출규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3년도 전라북도 제조업 생산이 전년대비 3.7% 감소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선도기업 매출액은 1.6%증가(2013년 선도기업 매출액 2조 2,132억원)하였고, 2013년 총 수출액도 6억 5,000만불으로 연평균 26.7%(‘09년~’13년) 증가하고 있으며, 596명(’13년)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져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바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이 전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여 좋은 일자리 등 지역의 먹거리 창출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핵심기업을 2014년까지 100개사를 단계적으로 선정하고, 2014년에는 주로 상용화 아이템 지원강화, 선도기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 활성화를 통한 인력채용 지원강화 등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전라북도 산업 클러스터별 코어 역할을 할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소개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완주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권을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동부권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0대 핵심공약은 공약은 매년 1백개의 기업유치 8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사업, 교육지원예산 5배 확대, 식품산업을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 새만금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기개발, 정부비축확대와 대체작목 보조금 확대, 문화복지카드제도를 단계적 도입, 학교 무상급식을 단계적 실시, 사회적기업 매년 20개 연간 5백개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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