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직인력 중기현장 경영자문 시행
이날 협약체결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환경 및 낮은 근로조건 등으로 전문인력들의 중소기업 근무기피와 잦은 이직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간 인력교류 증진을 위해 대기업의 퇴직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 또는 재취업을 알선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중소기업간 상생관계 구축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발전을 유도함으로써 성공적인 대·중소기업 협력모델을 새롭게 개척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중소기업청은 현장방문 등에 참여할 대기업 퇴직 전문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전경련의 경영자문봉사단과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삼성전자(주), SK(주), 포스코, 우리은행,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동서발전(주) 등 4개 자회사와 추가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현대종합상사(주), 현대중공업(주), KT, 한국남부발전(주), 삼성전기(주), 경총 등이 본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다.
※ 참여대기업(14개사) : 삼성전자(주), 삼성전기(주), SK(주), 우리은행,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현대종합상사(주), 현대중공업(주), KT
※ 참여기관(2개기관) :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총연합회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또한, 희망 중소기업의 현장방문 및 온라인 경영자문 신청 등 각종 행정처리 절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대기업 퇴직인력 중개센터 (www.kscore.or.kr)를 구축·운영하여 퇴직인력과 중소기업간 DB공유, 온·오프라인 매칭, 온·오프라인 컨설팅 신청접수 및 성사여부 통보, 사업안내 및 우수 컨설팅 사례소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기청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요체임을 감안하여 올해 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적극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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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력과 과장 고재관 사무관 오정윤 042-481-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