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즈, 전국 맛집 택배 주문 서비스 앱 ‘찹찹’ 개발

- 전국 맛집 택배주문을 이제 앱(App)으로 손쉽게 하자!

뉴스 제공
레인메이커즈
2014-02-21 14:07
대구--(뉴스와이어)--대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한 ‘레인메이커즈(대표 권영준)’가 전국 맛집의 택배 주문을 앱을 통해 한번에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찹찹’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권영준 대표는 “전국의 유명 맛집들은 하루에 전화주문으로만 평균 300건 이상의 주문을 받는데 현재의 방식은 전화를 받아 수기로 작성하고 무통장 입금의 절차로 인해 1건당 평균 주문시간이 10분이 소요되는 점을 착안하여 앱으로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게 개발했다. 맛집들이 주문으로 인한 손실을 제로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창업학교의 지원을 받아 사업화 했다”고 밝혔다.

1차적으로 전국의 맛집 10여곳을 입점시켰으며 올해 중에 30개의 전국 맛집들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레인메이커즈는 올해 매출목표를 10억원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연평균 100억 이상의 매출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바일 접속: http://www.chapchap.co.kr

연락처

레인메이커즈
권영준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레인메이커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