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표준지 공시가격 5.22% 올라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가격 평가와 함께 시군 및 소유자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변동률는 전년보다 평균 5.22%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3.64%)보다 높다.
시군별로는 나주시(19.79%), 광양시(6.26%), 영광군(6.1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목포시가 0.19%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특히 나주시는 전국적으로 경북 울릉군(26.3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준공, 광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산업단지 조성, 영광군은 송림그린테크단지 및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조성 등 주로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인해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국토해양부와 전남도 누리집 또는 표준지 소재지 시군 민원실에서 3월 21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해당 시군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초자료로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의 부과 기준과 토지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박종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표준지 공시가격에 대해 6월부터 적정성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잘못 적용된 표준지에 대해서는 국교부에 수정 요청하는 등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 토지가격 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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