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잠수어업인 진료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 20일자 지역 내 잠수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들의 진료지원 범위를 확대해 기존 19개소이던 것을 추가로 21개소(대학병원 3, 한의원 11, 의원 3, 약국 4)를 지정함으로써 총 40개소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잠수어업인 진료비지원 사업은 지난 `12년 4월 ‘경상북도잠수어업인지원조례’를 제정해 같은 해 9월부터 병원 9개소, 약국 10개소 지정 진료비중 본인 부담금 전액에 대해 지원해 왔었다.

이후 주로 이용객인 해녀들의 노령화와 이동거리 등 불편함을 해소하고 진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금번 대구시내 경북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영남대, 계명대(동산)의료원을 추가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읍·면 소재지 한의원과 일반의원까지 대폭 확대함으로써 어려운 조업여건에도 전통어업에 종사하는 잠수어업 인들의 의료복지사업과 함께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한편 경상북도 이두환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잠수어업에 종사 어업인이 매년 줄고, 점차 고령화되면서 조업환경에 따른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1. 24에는 영덕군 최고령 해녀(김옥리 80세)조업현장을 방문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등 어업인 복지사업에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깊은 의지를 표명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김진규
053-950-230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