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해남 김 지리적표시 등록

-전남지역 총 14개 품목 완료돼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신안 김과 해남 김이 수산물 지리적표시 추가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도내 등록 품목이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등록 품목은 총 18개다.

신안 김과 해남 김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돼 찰지고 부드러우며, 게르마늄 및 나트륨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우수 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에 대해 지적재산권 확보 및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한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 지금까지 완도 5개 품목(전복, 미역, 다시마, 김, 넙치), 보성 1개 품목(꼬막), 장흥 3개 품목(키조개, 김, 매생이) 총 14개 품목을 등록했다.

또한 고흥 굴·김, 여수 여자만 새고막·홍합, 해남 전복, 신안 전복 등 6개 품목에 대해서도 등록을 추진 중이다.

수산물지리적표시제도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우수한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리적 명성을 키워 생산자 소득을 증대하는 제도다. 수산물지리적표시 등록 시 등록지명(완도전복, 보성꼬막 등)을 상표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등 지적재산권이 법률적으로 보호된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앞으로도 수산업의 기업화·규모화와 연계한 도내 우수 수산물의 지리적표시등록을 확대하고 등록 품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수산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시장경쟁력을 키워 어업인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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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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