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옥내 급수관 개량사업 추진

- 전남도, 올해 17억 확보해 10개 시군 850곳…사업 희망자 28일까지 접수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올해 17억 원을 확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저소득층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가주택이나 사회복지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수돗물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되는 가옥내 노후급수관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200만 원(사회복지시설은 사업비 추가 지원 가능) 상당을 자부담 없이 전액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주고 있다. 단 사업 시행 전년도 말 기준으로 최근 5년 이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을 통해 옥내 급수관을 세척·갱생·개량을 실시한 경우와, 현재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을 위한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완료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40억 4천200만 원을 투입해 2천21개소의 옥내급수관을 무상으로 개량해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올해는 목포, 순천, 광양, 곡성, 고흥, 장흥, 강진, 무안, 장성, 진도 10개 시군 850개소의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개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옥내 급수관 개량사업 희망 대상자는 오는 28일까지 거주 시군 상수도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담당관은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없이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한 복지정책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가구와 시설이 혜택을 받도록 홍보 및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수혜 인구가 많은 노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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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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