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600만 중소자영업주를 위한 지역광고책자 사업에 진출

- kt유선전화 기반의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 고객확보 집객서비스 ‘스마티’, 8년째 서비스 운영

-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의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12년, ’13년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 대구 경산 하양 꿈바우시장 및 충북괴산 청천시장 설맞이 공동마케팅에 적용,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

뉴스 제공

2014-02-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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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와이어)--kt유선전화 기반의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의 고객확보 집객으로 대표되고 있는 ‘스마티’ 운영사 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 1577-1146, www.smarty.kr)은 600만 중소자영업주의 광고홍보 극대화를 위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기능을 접목한 ‘스마티*ICT애드북’ 지역광고책자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1조 이상의 지역광고홍보 시장규모로 치열한 레드오션 지역광고시장이지만, 오프라인 위주의 지역광고홍보로 고객의 눈길을 잡기전에 버려지는 경우가 태반이어서 광고홍보 비용부담이 되레 증가하는 등 오프라인 지역광고홍보에 대한 광고주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일거장은 8년간의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를 안정적 발전적으로 운영하면서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 등에서 지금껏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우수사례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구.시장경영진흥원)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문광관광형시장인 대구 경산 하양 꿈바우시장 및 충북 괴산 청천시장의 설맞이 이벤트에서 10% 이상의 높은 고객참여율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일거장은 600만 중소자영업주의 개별 및 공동마케팅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스마티*ICT애드북’BM모델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홍보 효과는 물론 고객확보 집객으로 실시간 타겟 SMS마케팅으로 광고주의 안정적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기능으로는
ㅇ 지역별, 사업자별 kt유선전화를 이용한 공동마케팅 참여가맹점에 대한 지역책자 광고홍보
ㅇ 상호명 입력하고 SMS전송하면 해당 가맹점의 할인쿠폰 실시간 전송(가맹점주에게도 전달)
ㅇ 월별 가장 높은 주문 고객에게는 1위 경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지급
ㅇ 가맹점별 필요시 해당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타겟광고홍보로 안정된 매출신장 기여

이를 통해 ‘스마티*ICT애드북’이 고객이 즐겨찾는 지역광고책자가 될 것이며, 항상 가까이 하게 됨으로써 참여한 가맹점주의 만족도는 급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스마티*ICT애드북’BM모델 적용을 위해 우선적으로 수원 팔달구 지역의 참여를 희망하는 30개의 대표 가맹점을 우선 모집하고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함께 할 협력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기순 센터장은 “이번 BM모델은 8여년의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의 ‘스마티’를 운영하면서 600만 중소자영업주의 니즈를 파악하여 나온 지역광고홍보 결정체로써 무엇보다도 고객, 광고주, 사업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참여한 모두에게 기쁜 결과를 낳을 것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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