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586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들 모여있는 ‘명당’ 화제

서울--(뉴스와이어)--제 586회 로또추첨이 지난 22일 실시되었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586회 당첨번호는 “2, 7, 12, 15, 21, 34, 보너스 5” 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 17억 7835만 4344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5154만 6503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 로또 586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과 2등 당첨번호 4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586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주인공은 정진형(이하 가명)씨이며, 2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주인공은 김기철, 이근제, 박기태, 김명주씨이다.

업체 관계자는 “로또 586회 1, 2등 당첨번호를 받은 회원들의 실제 로또 구매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실제 구매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업체는 지난 1월 3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었다. 총 당첨금만 67억원이다. 실제 1등 당첨자들은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인증사진과 함께 1등 당첨 노하우를 밝혔다. 그들의 공통점은 소액으로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다는 것.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579회 14억 당첨자 박찬섭(가명)씨는 1년간 매주 10조합씩 로또를 구매했고, 581회 18억 당첨자 김판석(가명)씨는 11개월간 매주 10조합씩, 582회 35억 당첨자 김진기(가명)씨는 매주 20조합씩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5일 시행된 585회 로또 2등 당첨자인 박현화(가명) 씨가 무려 25년의 기다림 끝에 2등에 당첨된 사연을 업체 홈페이지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박씨는 “주택복권부터 로또복권까지 매주 빠짐없이 복권을 샀지만 5등 당첨 몇 번이 전부였다. 그런데 우연히 로또복권 정보업체 서비스를 알게 되어 2등에 당첨됐다. 이제라도 2등에 당첨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당 업체는 회원들에게 로또 당첨예상번호를 문자메시지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로또 마니아들 사이에선 당첨자들의 생생한 사연과 로또 정보를 볼 수 있는 커뮤니티로 통한다. 또한 현재까지 27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주목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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