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은 어제 8월22일(월),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EUREKA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KT(한국통신) 등 70여개 국내 기업들에게 유레카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 EUREKA 사업은 EU를 포함한 유럽 36개 국가가 참여하고 20년간 88억 유로의 기금과 1,450여 개의 과제가 추진된 범유럽 R&D 공동프로젝트이며,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큰 영향력을 가진 사업 중 하나이다. 산자부 시범사업(‘05년 예산 10억)을 통해 유레카 과제에 참여하여 최종 승인된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예산의 최대 75%까지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한국기업의 EUREKA 프로그램 참여유도를 통해 국내 산업기술 R&D 수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코자 올해부터 EUREKA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며,

EU 비회원국으로서 유일하게 정식 EUREKA 회원국인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통해, 1차년도 시범사업기간내 2-3건의 한국기업의 공식참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업이 산자부와 한이재단의 중개을 통해 EUREKA 유망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하게 되면, ‘06.1월말 개최되는 유레카 고위층회의에서 최종 과제승인(endorsement)이 이루어지고, 산자부의 자금지원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레카만의 독특한 평가 시스템인 PAM(Project Assessment Methodology)과 구체적 참여절차 등을 소개하여 유레카 사업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자간 국제공동연구에의 국내기업의 참여기회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기업과 유럽 기업간 본격적인 R&D 교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며 본 행사의 의의와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산업자원부는 금년 10월경 유레카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한이재단이 주관하는 “한-EUREKA 국제공동 R&D 세미나”(가칭)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초고속통신망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 첨단 기업들이 참가하여 국내기업들과 유레카 공동연구개발 추진을 협의하게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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