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분기별 KOSPI수익률 합산, 수익지급 하는 ELS판매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25일까지 원금보장 클리켓 ELS를 판매한다.
예를 들어 KOSPI200지수가 1분기 3%상승, 2분기 1%상승, 3분기 1%하락, 4분기 2%상승 이라면 최종 수익률은 5%(3+1-1+2)가 된다.
또 최종 합산한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는 수익률을 0으로 계산하여 원금이 지급되는 안정형 상품이다.(분기별 최대 수익률은 +3.0%, 최대 손실률 3.0%임 )
또, 투자기간 중 분기별 누적한 수익을 합산해 4%이상 수익이 발생할 경우 4%수익률은 보장하고 이후 더 상승하여 누적한 수익이 8%이상 발생한 경우에 는 8%수익률을 다시 보장한다.
즉 중간 분기에 수익이 4% 또는 8%를 넘게 되면 다음 분기에 음(-)의 수익률이 발생 하더라도 최소한 4% 또는 8% 수익을 보장 받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총 300억 규모로 판매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증권 개요
삼성증권은 증권중개 및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자금운용에 이르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금융투자회사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한발 앞선 상품과 Solution으로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관투자자에게는 차별화된 리서치와 IT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Brokerage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딜 경험과 네트워크는 기업의 재무적인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고 house bank로서의 자랑입니다. 특히,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등 국내 3대 고객만족 조사에서 모두 증권부문 1위에 연속 오름으로써 삼성증권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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