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20대 광역의원 예비후보 정희윤 대학생 위원장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2014-02-24 14:03
서울--(뉴스와이어)--정희윤 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인하대학교 정치외교4학년)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삼일상동교회에서 ‘베짱이 스키장 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찬열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학규 민주당 전 당대표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대표이사, 강장봉 수원시의회 전의장, 김재귀, 장현국 경기도의원, 최강귀, 유철수 수원시의원, 해병전우회 김지환 회장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는 현역 의원들의 출판기념회보다 많은 하객으로 젊은 피의 응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바쁜 일정 속에 참석하지 못한 김진표 국회의원, 원혜영 국회의원, 김창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아쉬움을 영상 메시지로 전하였다

사회는 정 위원장의 선배인 인기 개그맨 이용진 씨가 맡았으며, 그와 함께 신지식인 교육분야에 선정된 함현진 교수의 스토리텔링 공연 및 후배 정예슬 양의 축가가 기념회를 빛냈다.

정문에는 정 위원장의 제자와 지인들이 보낸 화환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화환 사이에는 제자들의 편지가 줄줄이 이어졌다. 정 위원장은 화환은 마음만 받고 사절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지만 제자들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지난 21일 광역의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1호로 등록하였으며 젊은 피의 빠른 실천력을 강조했다. 수원 제1지역구(파장동, 조원동, 송죽동, 연무동, 영화동)가 아직도 재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도농복합 창조도시 설립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 만(27)세의 나이로 6.4 지방선거 광역의원 최연소 등록자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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