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한국새교회 출판부 ‘하나님의 섭리’ 발간
세속화는 물질계가 정신계보다 위에 있을 때, 즉 세속적인 면들의 가치가 영적인 면들의 가치보다 위에 있을 때 종교와 종교인은 타락하기 시작한다. 타락의 현상들은 보면서도 그 근본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영은 육체의 감각을 초월한 지각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달을 때, 지금까지의 삶의 목적과 방법이 달라져야 함을 인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은 육체가 중심된 사고와 삶을 살고 있기에 물질로 이루어진 자연계가 중심이 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사고할 수 있는 영적 존재임을 인식하게 되는 순간 물질보다는 정신이, 자연계보다는 영적 세계에 근본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방황했던 삶의 목적과 방향이 어떠해야 할 것인지 역시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는 사람들이 자연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며 하나님(신)의 섭리를 논하였으나 하나님은 인간을 단지 이 세상에서만 살게 하는 게 아니라 영원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영원한 삶을 내다보시고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써 영적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하나님의 속성은 신성한 사랑과 지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은 사랑과 지혜 그 자체이시기에 사랑과 지혜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영원한 존재인 것처럼 인간도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도록 섭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 인간의 생명이 육체에 있지 않고 영혼에 있음을 <하나님의 섭리>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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