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수목원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속 웰빙공간으로 확장
대전시는 한밭수목원이 도심의 산소공급원으로 허파 역할과 주 5일 근무시행으로 웰빙공간 제공을 위해 한밭수목원을 확장 사업을 2005년 8월 2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구 만년동 396번지 둔산대공원내의 평송수련원 북측 약 51천평 부지에 178억을 투입하여 습지식물 서식처, 다양한 관찰하는 관찰원, 이용자의 명상 체험관등을 조성하여 2007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한밭수목원 3단계 주요 내용은 서식처 조성은 60여종의 연꽃이 만발하게 될 연못과 각종 습생식물이 심어지는 습지를 조성, 양서류인 개구리와 잠자리, 철새등조류를 관찰하게 되며, 탐방객을 위한 목교와 관찰데크, 자연석, 고사목, 횃대등을 설치하며, 동·식물 서식공간을 마련하고자 생태숲을 조성, 새집, 장작더미, 해설판, 안내판, 경계울타리등을 설치하는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한다.
관찰원 조성은 다양한 감각체험 즉,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자극할 수 있는 감각정원으로 향기가 좋은 방향성 식물과 바람과 소리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식물선정, 특이한 형태적 특징이나 부위가 독특한 식물 선정, 후각공간에는 진입구에 방향성 식물을 식재하고 출구로 갈 수록 향이 진한 식물을 식재 공간이동을 느끼도록 조성하며, 물 흐름을 이용한 수경시설을 도입 청각적 자극요소로 사용, 분수와 쉼터를 조성하고 치료정원(Healing Garden)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약용식물원, 노방식물원등을 조성하며, 자연천이관찰지에는 자연천이과정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파고라, 벤취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체험공간 설치는 이용자의 산책과 명상 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나무숲, 정자, 암석, 자갈밭, 약수터등을 시설, 석재시설물 및 첨경시설등을 도입하고 지압 및 청각적 특징을 고려해 포장을 한다.
작물재배의 체험 및 교육과 야생동물 유도를 위한 서식공간으로 유실수원 원두막, 해설판을 설치, 자연학습체험공간이 조성된다.
휴게공간 설치 어린이들의 유희공간인 모험놀이시설, 유희시설 및 가로 휴게쉼터로 상징광장과 꽃담장, 휴게공간으로 쉘터, 벤치, 플렌터와 수공간으로 자연형 연못, 계류와 다목적 녹지공간, 휴게쉼터로는 화장실, 매점, 파고라, 돌의자, 방향표지판 등이 설치된다.
대전시관계자는 한밭수목원조성사업을 1,2단계로 나누어 2001년부터 시작해 2005년 4월28일에 개원해 시민들에게 개방, 운영하고 있으며 한밭수목원 관람객은 8월 15일 현재 296천여명으로 자연학습과 관광명소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방시간은 당초에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하절기 기준)키로 했던 개방시간을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동절기에는 당초 오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오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2~3시간 연장운영하기 위한 수목원운영관리조례를 개정하기 위하여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중이라고 밝히고 한밭수목원 조성에 따라 시청,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이 연계된 녹지축과 인근에 갑천이 흐르고, 둔산대공원내에는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평송청소년수련원, 시립미술관등 명실상부한 문화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 뿐만 아니라, 현재 건립중에 있는 천연기념물연구센타에 이어 산림박물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에 있어 그야말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학습이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라인을 갖게 되었으며, 시민들이 도심속 자연에서 아름다운 꽃과 푸른숲, 그리고 희귀동식물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Well-Being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2007년쯤 3단계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대전동물원에 이은 또 하나의 중부권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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