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중기청, ‘공공 우수특허 기술이전 로드쇼’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공공 연구기관(대학, 출연(연) 등)의 우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 및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유망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14 특허기술 이전 로드쇼’를 개최한다.
* 일시·장소 : 2014. 3. 21(금) 13:30~, 부경대학교(부산 남구 소재)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1차 기술이전 로드쇼의 추가 수요에 부응하고, 행사 정례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도권에 비해 공공 특허기술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해 기술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동남권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 1차 로드쇼(‘13.11.26, 서울) : 380여개 특허기술, 27개 기업 매칭

특허청은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 중 선별된 우수 특허기술을 IT(정보통신)·BT(생명공학)·NT(나노)·ET(환경) 등 분야별로 발굴하였으며, 중소기업청은 발굴된 특허기술 정보는 2월 24일(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기술이전의향서 신청·접수를 통해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며, 행사 당일에는 이전희망 기술에 대한 공급자(교수, 연구원)와 기술 수요자(중소기업)가 한 자리에 모여 기술이전 및 R&D 지원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회도 갖게 된다.
* 최근 3년이내 특허기술 중 이전가능 유망기술 선별(650여건)
* 특허기술 홍보는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안내하고, 기술이전 의향서 접수(중소기업 → 기술정보진흥원)

이번 기술이전 로드쇼를 통해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이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사업화를 위한 추가 R&D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 이전기술개발사업 (과제 개발비의 최대 60%, 2년간 6억원 한도 지원)

향후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은 ‘기술 이전 로드쇼’를 통해, 공공 연구기관의 우수 특허기술이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허청은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협력 네트워크인 ‘R&D-IP협의회’ 및 특허청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25개 투자자들의 모임인 ‘지식재산투자협의회’를 통해 기술이전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아래의 홈페이지 등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3월12일(수) 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허청 소개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특허청 차장 출신인 김영민 청장이 2013년부터 특허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
강민구 주무관
042-48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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